IT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더리움 dids 구현 - nodejs 이번 학기에 진행했던 프로젝트를 글로 남겨보려 합니다. 이더리움 기반으로 간단히 구현했으며 자바스크립트 사용했습니다. 솔리디티 코드는 글 하단에 깃허브 링크로 공유하겠습니다. Did document 구조체는 다음의 3가지를 갖습니다. 1. address : 주소값 2. public key : 공개키 3. sign : 서명값 트러플 테스트 코드(java script) 로컬에서 테스트 할 때에는 ganache-cli를 사용했습니다. 1) 주소값 복원 keccak256 해시함수의 결과 값을 web3.eth.sign 의 인자로 주어 서명값을 생성합니다. 해당 서명값의 v,r,s 값을 스마트 컨트랙트의 recoverAdd 함수로 넘겨서 서명자의 주소값을 복원합니다. 2) 공개키 복원으로 did document 검.. 더보기 이더리움 - 솔리디티란? 공부를 위해 정리해놓은 글입니다.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지적은 언제나 감사히 받겠습니다. 솔리디티는 이더리움에서 스마트 컨트랙트를 구현하기 위한 high-level 언어이다. 솔리디티로 작성한 스마트 컨트랙트는 EVM(Ethereum Virtual Machine) 상에서 작동한다. 이더리움에 스마트 컨트랙트(혹은 코드)를 배포하는 과정은 다음과 같다. 1. 솔리디티로 메소드 작성 2. 코드를 솔리디티 컴파일러를 통해 이더리움 바이트 코드로 변환한다. 3. 변환된 바이트 코드를 블록체인에 배포한다. 이때 내가 코딩한 스마트 컨트랙트에 접근할 수 있는 주소값이 배정된다. 솔리디티에서 storage란 블록체인 상에 영구적으로 저장되는 변수이고 memory는 임시로 저장되는 변수로서 컨트렉트가 종료될 시에 사.. 더보기 이더리움 - 채굴? 채굴자? 공부를 위해 정리해놓은 글입니다. 오류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며 지적은 언제나 감사히 받겠습니다. 채굴자 : Miner. 새로운 거래내역을 가지고 새로운 블록을 생성해내는 역할을 한다. 1. 거래가 발생하면 채굴자는 자신의 transaction pool에 내역들을 보관해둔다. 이때 나열되는 순서는 거래 수수료가 얼마인지 거래가 발생한 순서 등으로 나열된다. 2. 적당한 내역들을 묶어 블록을 형성해서 이를 기준으로 해싱을 진행한 후 블록을 발행한다. 3. 블록을 P2P 네트워크로 보내어 다른 노드들로부터 검증을 받는다. 4. 과반수의 노드들에게 검증을 받으면 새 블록은 블록체인에 추가되며, 이에 대한 보상으로 코인을 받게된다. 채굴자가 채굴에 성공하고 이에 대한 보수를 얻기 위해서는 정해진 기준값보다 낮.. 더보기 블록체인 이더리움이란? 공부를 위해 정리해놓은 글입니다. 오류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며 지적은 언제나 감사히 받겠습니다. 이더리움이란? 이더리움은 기존의 비트코인의 스크립트가 가진 단점을 보완하여 등장한 블록체인이다. 비트코인은 비교적 단순한 특성으로 인해 화폐로서의 기능만 할 수 있는 반면, 이더리움은 하나의 '거대한 컴퓨터'라고 보면 된다. 이 안에서 화폐의 기능만 있는 것이 아니고 여러 어플리케이션들 (SNS, 의료, 금융, 보험 등)이 실행 가능하다.이더리움은 튜링 완전 언어인 Solidity(자바 스크립트)와 Serpent(파이썬)을 사용하여 dApp(분산 어플리케이션)을 구현하고 Smart Contract를 가능케한다. 이더리움을 통해 개발자는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고 배포할 수 있다. 이더리움의 속성 첫째.. 더보기 이전 1 다음